Jekyll - 고치고 싶은 것들
원하는 것들을 다 만들어서 쓰려면, 결국 블로그를 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 그래서 고치고 싶은 기능들, 문제점을 적어놓고 천천히 고쳐봐야겠다. (잊고 사는 방편일지도…)
- syntax highlighting문법을 쓰려면 마크다운으로 작성중에 코드가 깨져서 보임
- ✔ 마크다운을 kramdown 에서 redcarpet 으로 변경해서 해결
- 포스팅할 파일은 시간을 포함해 자동으로 추가되면 좋을 것 같다. (기준시간 확인도 필요)
- 디렉토리가 나눠져 있는데 실제 페이지에선 표현되지 않는다. (not found 나옴)
- font
- 도메인 링크
- 기타 지킬 기능 구경해두기 (tag, layout 다르게 표시하기 등등)
- 디자인 (먼산)
3.xx 로 업데이트 (16.05.09)
위의 뭔가를 적용하기도 전에 3.xx로 업데이트 했다. 하지만 역시 쉽지 않았다. 이유는 모르겠지만 푸시를 해도 퍼블리싱이 안되는 심각함으로 인해, 다 지우고, md만 복구 시켰다. 현재 추가한 것은
- GFM적용.
추가해야할 것은
- 댓글 다시..
- disqus.html만들어서 추가
- tag 적용
- 포스트 path설정
- permalink 설정으로 해결
permalink: /:year/:month/:title
- 도메인 연결
- 내 정보 넣기
- 끝
- push를 해도 안되는 건, 지킬 업데이트 문제가 아니라 포스트를 국내시간으로 작성했기 때문이었다 ㅜㅜ
- 깃험에서 페이지 제네레이팅을 시간보고 하는 모양 ㄷㄷ..
- config의 future: true 옵션으로 해결.